환율 100만원 환전 수수료 — 달러는 1만7천원, 베트남 동은 10만5천원
3줄 요약 — 환율은 하나인데 환전 수수료는 통화마다 다르다
① 환율 뉴스에 나오는 숫자는 대부분 매매기준율이고, 그 값으로 돈을 바꿔주는 창구는 없습니다. KB국민은행 2026년 9월 7일 11시 10분 186회차 고시 기준으로 미국 달러 매매기준율은 1,344.10원인데, 실제로 현찰을 살 때 적용되는 값은 1,367.62원입니다. 차액 23.52원이 환전 수수료입니다.
② 그런데 이 차액의 비율(스프레드)이 통화마다 다릅니다. 같은 시각 같은 은행 고시표에서 달러는 1.75%인데 베트남 동은 11.82%입니다. 100만원을 바꾸면 수수료가 각각 1만7,198원과 10만5,719원입니다. 6.8배 차이입니다.
③ 이 글은 환율이 오를지 내릴지 전망하지 않습니다. 은행이 고시한 두 숫자(매매기준율, 현찰 사실 때)의 차액만 가지고, 여행지 통화별·환전 금액별·우대율별로 내 지갑에서 얼마가 더 나가는지를 표로 계산했습니다. 자기 줄을 찾아 읽으면 됩니다.
환율 뉴스에 나오는 숫자는 어떤 숫자인가
먼저 정리해야 할 것은 환율이라는 한 단어가 최소 네 개의 서로 다른 숫자를 가리킨다는 점입니다.
| 이름 | 누가 정하나 | 하루 몇 번 | 2026-09-07 미국 달러 |
|---|---|---|---|
| 매매기준율 (고시) | 서울외국환중개 | 은행 영업일 1회 (9시 이전) | 1,355.20원 |
| 매매기준율 (은행 회차) | 각 은행 | 수시 (KB는 11시 10분까지 186회차) | 1,344.10원 |
| 송금 보내실 때 (전신환) | 각 은행 | 회차마다 | 1,357.10원 |
| 현찰 사실 때 | 각 은행 | 회차마다 | 1,367.62원 |
서울외국환중개가 고시하는 매매기준율은 은행 영업일에 하루 한 번, 오전 9시 이전에 나옵니다. 2026년 9월 7일 고시값은 미국 달러 1,355.20원(전일 대비 +4.30원), 일본 100엔 867.66원, 유로 1,573.93원이었습니다. 이 값은 서울외국환중개 홈페이지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반면 은행 창구·앱에 뜨는 매매기준율은 시장 흐름을 따라 하루에도 수백 번 바뀝니다. 같은 날 KB국민은행 고시를 보면 1회차(08시 20분 56초)가 1,355.20원, 186회차(11시 10분 01초)가 1,344.10원입니다. 2시간 50분 만에 11.10원이 움직였습니다. 뉴스에서 본 숫자와 창구 숫자가 다른 첫 번째 이유가 이것입니다. 두 숫자는 시점이 다릅니다.
그리고 두 번째 이유가 이 글의 본론입니다. 어느 매매기준율을 쓰든, 내가 현찰을 살 때는 거기에 은행이 정한 스프레드가 붙습니다.
스프레드는 몇 %인가 — 달러의 경우
KB국민은행 2026년 9월 7일 186회차 고시에서 미국 달러 한 줄만 떼어내면 이렇습니다.
| 구분 | 환율 | 매매기준율과의 차액 | 비율 |
|---|---|---|---|
| 현찰 사실 때 | 1,367.62원 | +23.52원 | +1.75% |
| 송금 보내실 때 | 1,357.10원 | +13.00원 | +0.97% |
| 매매기준율 | 1,344.10원 | 기준 | 0% |
| 송금 받으실 때 | 1,331.10원 | −13.00원 | −0.97% |
| 현찰 파실 때 | 1,320.58원 | −23.52원 | −1.75% |
여기서 바로 읽히는 사실이 두 가지입니다.
첫째, 현찰이 송금보다 비쌉니다. 현찰 스프레드는 1.75%인데 송금(전신환)은 0.97%입니다. 은행이 실물 지폐를 들여오고, 보관하고, 다시 내보내는 비용이 계좌 이체보다 크기 때문에 붙는 차이입니다. 같은 100달러라도 현찰로 받으면 136,762원, 외화계좌로 받으면 135,710원입니다.
둘째, 사자마자 되팔면 3.44%가 사라집니다. 100달러를 136,762원에 사서 같은 회차에 그대로 되팔면 132,058원을 받습니다. 4,704원이 없어집니다. 다르게 말하면, 환전한 달러가 본전이 되려면 '현찰 파실 때' 값이 3.56% 올라야 합니다. 오늘 값으로는 1,367.62원선입니다.
★ 내 지갑에 얼마 — 여행지 통화별 100만원 환전 수수료
여기가 이 글의 핵심입니다. 스프레드는 달러만의 이야기가 아니고, 통화마다 전혀 다릅니다. 아래는 KB국민은행이 같은 회차(2026년 9월 7일 11시 10분 01초, 186회차)에 한꺼번에 고시한 표에서 뽑은 값입니다. 은행이 같고 시각이 같으니, 차이는 전적으로 통화 때문입니다.
| 통화 (여행지) | 매매기준율 | 현찰 사실 때 | 차액 | 스프레드 | 100만원 환전 시 수수료 |
|---|---|---|---|---|---|
| 미국 달러 USD | 1,344.10 | 1,367.62 | +23.52 | 1.75% | 17,198원 |
| 일본 엔 JPY (100엔) | 860.89 | 875.95 | +15.06 | 1.75% | 17,193원 |
| 유로 EUR | 1,560.63 | 1,591.53 | +30.90 | 1.98% | 19,415원 |
| 싱가포르 달러 SGD | 1,060.27 | 1,081.47 | +21.20 | 2.00% | 19,603원 |
| 태국 바트 THB | 40.80 | 43.23 | +2.43 | 5.96% | 56,211원 |
| 중국 위안 CNY | 200.27 | 212.28 | +12.01 | 6.00% | 56,576원 |
| 대만 달러 TWD | 42.53 | 45.93 | +3.40 | 7.99% | 74,026원 |
| 필리핀 페소 PHP | 21.42 | 23.56 | +2.14 | 9.99% | 90,832원 |
| 베트남 동 VND (100동) | 5.16 | 5.77 | +0.61 | 11.82% | 105,719원 |
표 읽는 법은 간단합니다. 맨 오른쪽 칸이 원화 100만원을 그 나라 돈으로 바꿀 때, 매매기준율로 바꿨을 경우와 비교해 더 나가는 금액입니다. 계산식은 100만원 × (1 − 매매기준율 ÷ 현찰 사실 때)입니다.
결론 한 줄로 줄이면 이렇습니다. 같은 100만원을 바꿔도 일본 여행이면 수수료가 1만7천원이고, 베트남 여행이면 10만5천원입니다. 항공권 값이나 숙소 값처럼 눈에 보이는 항목이 아니어서 대부분 그냥 지나가는 금액입니다.
왜 이렇게 벌어지는가에 대한 사실 관계만 적습니다. 스프레드는 법으로 정해진 요율이 아니라 각 은행이 통화별로 정해 고시하는 값입니다. 거래량이 많고 지폐 조달이 쉬운 통화일수록 좁고, 소액권 위주에 반출입 절차가 번거로운 통화일수록 넓습니다. 그래서 은행마다 숫자가 다르고, 비교가 가능합니다.
★ 환전 우대율 구간별 계산 — 달러 100 · 300 · 500 · 1,000 · 3,000달러
두 번째 표입니다. 은행 앱과 환전소가 내세우는 환전 우대율이 실제로 얼마를 깎아주는지 금액으로 계산했습니다. 미국 달러, 매매기준율 1,344.10원, 스프레드 23.52원 기준입니다.
먼저 적용환율부터 봅니다. 우대율은 매매기준율 + 스프레드 × (1 − 우대율)로 계산됩니다.
| 환전 금액 | 우대 0% (1,367.62원) | 우대 50% (1,355.86원) | 우대 80% (1,348.80원) | 우대 90% (1,346.45원) | 0% 대비 90% 절약액 |
|---|---|---|---|---|---|
| 100달러 | 136,762원 | 135,586원 | 134,880원 | 134,645원 | 2,117원 |
| 300달러 | 410,286원 | 406,758원 | 404,641원 | 403,936원 | 6,350원 |
| 500달러 | 683,810원 | 677,930원 | 674,402원 | 673,226원 | 10,584원 |
| 1,000달러 | 1,367,620원 | 1,355,860원 | 1,348,804원 | 1,346,452원 | 21,168원 |
| 3,000달러 | 4,102,860원 | 4,067,580원 | 4,046,412원 | 4,039,356원 | 63,504원 |
이 표에서 반드시 짚어야 할 것은 우대 90%가 매매기준율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90% 우대를 받아도 적용환율은 1,344.10원이 아니라 1,346.45원입니다. 우대율은 환율 자체를 깎아주는 것이 아니라 스프레드 23.52원의 90%인 21.17원을 깎아주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100% 우대라고 표시된 상품이라야 매매기준율과 같아집니다.
또 하나, 절약액의 크기를 앞의 표와 겹쳐 보면 배치가 달라집니다. 1,000달러를 우대 90%로 바꿔서 아끼는 돈은 21,168원입니다. 그런데 같은 날 매매기준율은 08시 20분 1,355.20원에서 11시 10분 1,344.10원까지 11.10원 움직였고, 1,000달러 기준으로 11,100원입니다. 우대율과 고시 시점이 같은 자릿수의 금액을 움직인다는 사실만 기록해 둡니다. 어느 쪽이 유리할지는 이 글에서 전망하지 않습니다.
세 번째 표 — 같은 100달러의 세 가지 값
| 받는 방법 | 적용환율 | 100달러 원화 | 매매기준율 대비 |
|---|---|---|---|
| 매매기준율 (참고선) | 1,344.10원 | 134,410원 | — |
| 외화계좌 입금 (송금 보내실 때) | 1,357.10원 | 135,710원 | +1,300원 |
| 현찰 환전 (우대 80%) | 1,348.80원 | 134,880원 | +470원 |
| 현찰 환전 (우대 50%) | 1,355.86원 | 135,586원 | +1,176원 |
| 현찰 환전 (우대 없음) | 1,367.62원 | 136,762원 | +2,352원 |
우대율이 붙는 순간 현찰이 송금보다 싸질 수 있다는 점이 표에 그대로 나옵니다. 우대 80%면 현찰(+470원)이 송금(+1,300원)보다 유리합니다. 우대 50%면 거의 비슷하고, 우대가 없으면 현찰이 송금보다 1,052원 비쌉니다. 100달러 기준이니 1,000달러면 열 배입니다.
★ 이 숫자를 직접 확인하는 법
발표가 지나도 쓸 수 있도록, 위 표를 만든 원자료를 어디서 보는지 적어 둡니다.
- 하루 한 번 고시되는 매매기준율 — 서울외국환중개 홈페이지의 '환율조회 > 오늘의 환율'. 은행 영업일 오전 9시 이전에 미국 달러와 위안(CNH)의 매매기준율, 그리고 나머지 55개 통화의 재정된 매매기준율이 함께 올라옵니다.
- 은행 회차별 고시와 통화별 스프레드 — KB국민은행 환율조회 > 전체통화. 이 화면 하나에 매매기준율·송금 보내실 때·송금 받으실 때·현찰 사실 때·현찰 파실 때가 통화별로 한 줄씩 나옵니다. 이 글의 표는 전부 이 화면에서 나왔습니다. 다른 은행도 같은 이름의 메뉴가 있습니다.
- 과거 환율 시계열 —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ECOS)의 시장환율 항목에서 일자별로 내려받을 수 있습니다.
- 매매기준율의 법적 정의 — 국가법령정보센터 외국환거래규정.
스스로 계산할 때 쓰는 식은 두 줄이면 충분합니다.
스프레드(%) = (현찰 사실 때 − 매매기준율) ÷ 매매기준율 × 100
100만원당 수수료 = 1,000,000 × (1 − 매매기준율 ÷ 현찰 사실 때)
⚠️ 오해하기 쉬운 점 다섯 가지
① "뉴스 환율로 환전할 수 있다" — 없습니다. 뉴스가 인용하는 값은 매매기준율이거나 시장 종가입니다. 창구에서 현찰을 살 때는 여기에 스프레드가 붙습니다. 오늘 달러 기준 23.52원입니다.
② "환전 수수료는 다 비슷하다" — 같은 은행 같은 회차에서도 1.75%부터 11.82%까지 벌어집니다. 달러·엔·유로는 2% 안쪽이고, 동남아·중화권 통화는 6~12%대입니다. 여행지가 어디냐에 따라 100만원당 수수료가 1만7천원과 10만5천원으로 갈립니다.
③ "우대율 90%면 뉴스 환율로 바꾸는 것" — 아닙니다. 우대율은 스프레드에 대한 할인율입니다. 90% 우대의 적용환율은 1,346.45원으로, 매매기준율 1,344.10원보다 2.35원 높습니다.
④ "환전했다가 안 쓰면 그냥 되팔면 된다" — 사고 즉시 되팔면 3.44%가 없어집니다. 100달러면 4,704원, 1,000달러면 47,040원입니다. '살 때'와 '팔 때'가 매매기준율을 사이에 두고 각각 1.75%씩 벌어져 있기 때문입니다.
⑤ "매매기준율은 하루에 한 번만 바뀐다" — 서울외국환중개 고시는 영업일 1회지만, 은행 창구 값은 회차마다 바뀝니다. 2026년 9월 7일 KB국민은행은 오전 11시 10분까지 186회차를 고시했고, 그 사이 매매기준율은 1,355.20원에서 1,344.10원까지 움직였습니다.
그래서 나는 무엇을 해야 하나
전망이 아니라 확인 행동만 적습니다.
- 가는 나라 통화의 스프레드를 먼저 본다. 거래 은행 앱에서 '환율조회 → 전체통화'를 열고, 그 통화의 '매매기준율'과 '현찰 사실 때' 두 숫자의 차이를 위 식에 넣어 봅니다. 5%가 넘으면 환전 금액을 정하기 전에 다른 방법과 비교할 이유가 생깁니다.
- 우대율이 몇 %인지, 그리고 그게 몇 원인지를 같이 확인한다. 우대율 숫자만으로는 절약액을 알 수 없습니다. 스프레드 × 우대율 × 환전 금액이 실제 절약액입니다. 위 표의 '0% 대비 90% 절약액' 칸이 그 값입니다.
- 현찰이 꼭 필요한 금액이 얼마인지 나눠 본다. 현찰 스프레드는 1.75%, 송금(전신환)은 0.97%입니다. 현금으로 써야 하는 금액과 계좌·카드로 결제할 금액을 나누면 적용되는 스프레드가 달라집니다.
- 은행을 하나만 보지 않는다. 스프레드는 법정 요율이 아니라 은행이 정해 고시하는 값이므로, 같은 통화라도 은행마다 다릅니다. 두세 곳의 '전체통화' 화면을 같은 시각에 비교하면 됩니다.
- 남은 외화의 처리 방법을 미리 정해 둔다. 즉시 되팔면 3.44% 손실이 확정됩니다. 외화예금 등 다른 선택지가 있는지는 거래 은행에 확인할 사항입니다.
2027년 1월, 매매기준율 계산 방식이 바뀐다
마지막으로 확정된 제도 변경 하나를 사실만 기록합니다. 서울외국환중개는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2027년 1월부로 달러-원 매매기준율 산출 방식이 기존 시장평균환율(MAR)에서 시간가중평균환율(TWAP)로 변경된다고 안내하고 있습니다. 근거는 외국환거래규정 개정(2027년 1월 1일 시행)이며, 개정 규정은 "매매기준율이라 함은 미화의 경우 최근 영업일의 오후 4시 시간가중평균환율을 의미한다"고 정의합니다.
현행 MAR은 거래량으로 가중평균하는 방식이고, 바뀌는 TWAP은 산출 시점 부근의 환율을 시간으로 가중해 산출하는 방식입니다. 개인 입장에서 달라지는 것은 고시되는 기준값이 어느 시점의 시장을 반영하느냐이며, 은행이 그 위에 붙이는 스프레드 구조 자체가 바뀐다는 내용은 규정 개정문에 없습니다. 즉 이 글의 계산 방식은 2027년 이후에도 그대로 쓸 수 있습니다. 시행일에 실제로 어떻게 적용되는지는 그때 확인해 채워 넣겠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1. 환율이 1,344원이라고 들었는데 은행에서는 1,367원이라고 합니다. 잘못된 건가요?
아닙니다. 1,344.10원은 매매기준율이고 1,367.62원은 '현찰 사실 때'입니다. 두 값의 차이 23.52원이 은행이 정한 현찰 스프레드(1.75%)입니다. 같은 고시표의 서로 다른 칸입니다.
Q2. 왜 베트남 동이나 필리핀 페소는 수수료가 그렇게 비싼가요?
스프레드는 법정 요율이 아니라 은행이 통화별로 정해 고시하는 값입니다. 거래량, 지폐 조달·반출입 비용 등이 반영됩니다. 2026년 9월 7일 KB국민은행 186회차 기준으로 베트남 동은 11.82%, 필리핀 페소는 9.99%로 고시되어 있고, 이는 달러(1.75%)의 6배 안팎입니다. 은행별로 값이 다르니 비교해 볼 수 있습니다.
Q3. 환전 우대 100%면 수수료가 아예 없는 건가요?
그 통화의 현찰 스프레드가 전부 면제되면 적용환율이 매매기준율과 같아집니다. 다만 우대율이 적용되는 대상·통화·한도는 상품마다 다르고, 통화별로 우대 상한이 따로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우대율 표기 옆의 적용 통화와 한도를 확인해야 합니다.
Q4. 현찰과 송금 중 뭐가 유리한가요?
우대율에 달려 있습니다. 우대가 없으면 송금(0.97%)이 현찰(1.75%)보다 쌉니다. 우대 80%면 현찰 적용환율이 1,348.80원으로 송금 1,357.10원보다 유리해집니다. 다만 현지에서 현금이 필요한지, 계좌·카드로 결제 가능한지가 먼저 정해져야 비교가 의미를 갖습니다.
Q5. 여행 다녀와서 남은 외화는 어떻게 되나요?
현찰로 되팔면 '현찰 파실 때' 값이 적용됩니다. 2026년 9월 7일 기준 1,320.58원으로, 살 때(1,367.62원)보다 47.04원 낮습니다. 사고 바로 팔면 3.44%가 줄어듭니다. 되팔 때도 우대율이 적용되는 상품이 있는지는 거래 은행에 확인해야 할 사항입니다.
Q6. 이 표의 숫자는 언제까지 유효한가요?
환율 값 자체는 회차마다 바뀝니다. 그러나 스프레드 비율(달러 1.75%, 유로 1.98%, 베트남 동 11.82% 등)은 은행이 바꾸기 전까지 유지되는 값이라 계산 구조는 그대로 쓸 수 있습니다. 오늘 날짜의 매매기준율만 바꿔 넣으면 같은 표를 다시 만들 수 있습니다.
Q7. 카드로 결제하면 환전 수수료가 없나요?
현찰 스프레드는 붙지 않지만 다른 항목이 붙습니다. 해외 카드 결제에는 국제브랜드 수수료와 카드사 해외서비스 수수료가 따로 붙고, 원화 결제(DCC)를 선택하면 항목이 하나 더 늘어납니다. 카드 청구액 계산은 아래 관련 글에서 따로 다뤘습니다.
물가·금리·환율·유가를 원자료에서 계산한 글 → 지표 읽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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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6년 9월 7일 · 최종 검토 2026년 9월 7일
※ 이 글은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법률·세무·의료·투자 자문이 아닙니다. 제도는 시행 전후로 세부 기준이 바뀔 수 있으니 실제 신청·판단 전에는 관할 기관의 최신 공지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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